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쉐보레 콜벳 (문단 편집) == 경쟁 차종[*성능기준] == 일반적인 슈퍼카, 스포츠카들과는 달리, 콜벳은 트림에 따라 성능이 크게 차이나기 때문에 경쟁 상대가 다 다르다.[* 이는 911도 비슷하다.] 일반적으로 해외에서는 스팅레이 트림은 일반형 [[닛산 GT-R|GT-R]]이나 [[포르쉐 911 GT3|GT3]] 이하의 [[포르쉐 911]], [[재규어 F-타입|F타입]] 과 같은 일반적인 스포츠카를 주 경쟁상대로 취급하고 [[그랜드 투어러|장거리 주행]]에 맞게 세팅된[* 다른 트림본 댐퍼가 좀더 부드럽게 세팅되고 도색 도료도 장거리 주행시 햇빛에 의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특수한 별도의 도료가 사용된다.] 그랜드 스포트 트림은 [[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]]나 [[렉서스 LC]], [[BMW 8시리즈]] 같은 GT 카를 경쟁 상대로 취급한다. Z06부터는 각 메이커의 엔트리급 슈퍼카나 최상위급 스포츠카를 경쟁상대로 취급하고 ZR1부터는 [[맥라렌 720S|720S]]나 [[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|아벤타도르]] 같은 플래그십 클래스 차량과 경쟁한다. 그러나 퍼포먼스가 아닌 가격적인 면에서 비교한다면 성능적으로 경쟁 모델인 차량들보다 콜벳이 훨씬 저렴하다. [[가격 대비 성능|가성비]]가 좋다고 할 수 있는 셈이다. 주행 성능은 기준으로 본다면 위와 같다고 불 수 있지만 차량 자체를 비교하면 콜벳은 현 세대 기준으로 각 제조사의 플래그십 슈퍼카나 12기통 GT카와 비슷한 포지션이다. 그 이유는 보통 [[8기통|8]]/[[10기통]]급인 엔트리급 슈퍼카는 휠베이스가 2,600mm 정도로 비교적 짧고, [[12기통]]급인 플래그십급 슈퍼카는 휠베이스가 2,700mm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긴데, 콜벳은 휠베이스가 2,700mm 이상으로 플래그십급 슈퍼카와 비슷하거나 더 길다. 모든 제조사의 차량이 위와 같은 경향을 보이지는 않지만[* 구동 방식이 특이한 경우 예외가 나올 수 있는데, 일례로 [[RR(자동차)|RR]]에 [[수평대향 엔진|박서 엔진]]인 포르쉐 911은 휠베이스가 2,400mm대로 등급에 비해 짧고(심지어 아랫급인 [[포르쉐 박스터|박스터]]/[[포르쉐 카이맨|카이맨]]보다도 짧다), 아테사 시스템을 탑재한 닛산 GT-R은 휠베이스가 2,800mm 이상으로 확연히 늘씬한 외형이다.] 대체적으로는 상위 차종이 휠베이스가 유의미하게 길다.[* 람보르기니 차량들이 특히 두드러지는데, 람보르기니 우라칸과 아벤타도르의 측면 사진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. 둘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아벤타도르 쪽이 더 늘씬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